재직자 · GUIDE
위험성평가 실무 가이드
현장에서 위험성평가를 작성·검토할 때 놓치기 쉬운 순서와 기록 포인트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KRAS 위험성평가, 무엇을 남겨야 하나요?
현행 고시와 KRAS 2.0은 위험성을 숫자로만 계산하는 방식에 한정하지 않습니다.
평가표를 채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실제 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래 흐름대로 기록하면 평가·조치·확인이 연결됩니다.
1. 작업을 단계로 나누기
준비·운전·정비·청소·비정상상황을 구분하고 각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상상합니다.
2. 위험요인을 사고 시나리오로 쓰기
“추락 위험”보다 “설비 상부 점검 중 개구부로 떨어질 수 있음”처럼 구체적으로 씁니다.
3. 현재 대책 확인
방호장치, 인터록, 작업허가, LOTO, 환기, 감시인, 보호구가 실제 적용되는지 확인합니다.
4. 추가 대책 우선순위
제거·대체 → 공학적 → 관리적 → 개인보호구 순으로 더 근본적인 대책부터 검토합니다.
5. 담당자와 기한
개선대책은 누가 언제까지 할지 지정하고 완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조치 후 재평가
개선이 실제로 위험을 낮췄는지, 새로운 위험을 만들지는 않았는지 잔여위험을 확인합니다.
KRA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표 평가방법
위험성 수준 3단계 판단법
상·중·하 등 3단계로 구분하고 사전에 정한 허용 가능한 위험성 수준과 비교합니다.
체크리스트법
법령·표준·설비기준에 맞는 질문형 항목을 확인하고 보완필요 항목을 개선합니다.
핵심요인기술법(OPS)
무엇이 위험한지, 누가 어떻게 다칠 수 있는지, 현재·추가 조치를 핵심 질문으로 정리합니다.
빈도·강도법
가능성과 중대성을 조합하되 점수구간과 허용기준은 사업장 실시규정에 맞게 사전 설정합니다.
KRAS 기준 · 위험성평가 전에는 평가방법과 위험성 판단기준·허용 가능한 수준을 정하고, 유해·위험요인 파악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사업장 순회점검을 포함합니다. 결과는 근로자에게 공유하고 개선 후 잔여위험을 다시 확인하세요.
실무 체크리스트
- 정상작업 외 정비·청소·비정상작업도 포함했는가?
- 최근 사고·아차사고·점검결과·작업환경측정·MSDS를 참고했는가?
- 해당 작업자가 평가에 참여했는가?
- 위험요인을 단순 명사보다 사고 시나리오로 작성했는가?
- 감소대책의 담당자·기한·완료 증빙이 있는가?
- 작업자에게 결과와 변경사항을 공유했는가?
최종 기준 · 법령·고시·KOSHA GUIDE와 사업장 자체 위험성평가 절차가 우선합니다. 사이트는 기록과 학습을 돕는 보조도구입니다.
